쓰리래빗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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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래빗츠는 협업이 가능한 온라인 도움말, 매뉴얼,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쓰리래빗츠 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가 회사나 제품과 관련한 소식을 전달하는 통로이자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알게된 개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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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이야기 - 전 부인, 전남편

한국어 띄어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한국어 맞춤법과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수학 공식처럼 쓸 수 있는 띄어쓰기 원칙도 있지만, 많이 읽고 써서 외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형사 ‘전(前)’은 뒤에 나오는 명사들과 띄어 씁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29

맞춤법 이야기 - ~든지/~던지, 되/돼, ~대/~데

지난 일을 나태내는 어미는 ‘~던’으로 씁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26

맞춤법 이야기 - 막냇동생, 맥줏집, 만둣국

합성어를 쓸 때 발음 변화를 명확히 하는 수단으로 사이시옷을 넣습니다. ‘배’와 ‘길’의 합성어를 [배낄]로 발음하니 ‘배길’이 아닌 ‘뱃길’로 씁니다. [만두꾹] 또는 [만둗꾹]으로 발음하니 ‘만두국’이 아닌 ‘만둣국’이 맞고, [맥주찝]으로 발음하니 ‘맥주집’이 아닌 ‘맥줏집’이 맞습니다. ‘뱃길’과 달리 ‘만둣국’과 ‘맥줏집’은 어색해 보입니다. ‘만두국’이 아닌 ‘만둣국’으로 쓴 음식점 메뉴를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25

맞춤법 이야기 - 윗도리, 위층, 웃어른, 웃옷

표준어 규정 제12항에 따라 ‘위’가 접두사로 오는 말은 사이시옷을 넣어 ‘윗도리’, ‘윗입술’, ‘윗목’ 등과 같이 ‘윗-’으로 씁니다. 전에는 ‘웃도리’, ‘웃입술’, ‘웃목’ 등과 같이 ‘웃’을 쓰기도 했는데 ‘윗’으로 통일되었습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22

맞춤법 이야기 - 어이, 역할, 폭발, 며칠

“주로 ‘없다’와 함께 쓰여, 뜻밖이거나 한심해서 기가 막힘”을 이르는 말입니다. ‘어의없다’로 쓰는 어이없을 때가 있습니다. ‘뜻 의(意)’로 지레짐작해서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21

맞춤법 이야기 - 짜깁기, 알나리깔나리, 도리도리 죔죔, 닭개장

‘직물의 찢어진 곳을 그 감의 올을 살려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는 일’ 또는 ‘기존의 글이나 영화 따위를 편집하여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드는 일‘을 뜻하는 말로 ‘짜집기’가 아닌 ‘짜깁기’가 맞습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20

맞춤법 이야기 - 설렘, 바람, 금세

아이스크림이 문제일까요? ‘설레임’이 아닌 ‘설렘’이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설레이다’가 아니고 ‘설레다’가 맞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를 볼 때 ‘설레임’이 ‘설렘’보다 조금 더 많을 정도로 자주 틀리는 말입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19

소프트웨어 관련 외래어 표기

2014년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하메스 로드리게스(James Rodríguez)입니다. 처음 언론에서는 이 선수 이름을 ‘제임스 로드리게스’로 읽었지만, 스페인어를 쓰는 콜롬비아에서는 ‘James’를 ‘하메스’로 발음하기 때문에 이제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로 읽습니다. ‘아웅 산 수 치’처럼 복잡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쓰리래빗츠2014-08-04

고종석의 한국어 글쓰기 강좌

숭실대학교에서 “고종석의 한국어 글쓰기 강좌”가 진행 중입니다.

(주)쓰리래빗츠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