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된 내용을 어떻게 번역할 지는 조금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원문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도 찾아보겠습니다.
- 원문A를 번역A로 번역했을 때 원문B가 원문A와 70%이상 유사하면 번역A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기능입니다.
- 번역 과정에서는 번역만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그 외 문서에 대한 편집은 번역이 완료한 후에 에디터에서 다시 해야 합니다.
- 자동 번역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번 같은 경우는 그렇다면 원문과 일치한지 유사한지를 표기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번은 2번과도 연결되는 문제인데 지금은 한국어 원본 단락을 그대로 복사해서 단락 내에서 번역과 문자유형 적용을 같이 처리합니다. 따로 한국어 원본 문서를 열지 않고 복사된 단락 내에서 모든 작업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현재 3.0 방식에서는 번역 작업 후 다시 한국어 원본 문서를 열어 비교하면서 문자유형 적용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문자유형 대신 단락유형을 쓰는 것이 좋겠지만 강조하는 문구라든지 변수명 등 처리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문자유형이 많은 부분 사용되고 있습니다.